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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김동환 새해 낭보

  • 관리자
  • 조회 : 5733
  • 등록일 : 2010-01-19
"동네 노는 아이"가 직업을 갖게 됐습니다.
2기생 김동환이 오마이뉴스 공채에 최종합격했다는 소식인데,
이런저런 이유로 합격할 줄은 알았지만, 돼야 되는 거니까 역시 기쁘네요.  
자기한테 꼭 맞는 매체라고 생각하는 동환의 성취감이야 얼마나 크겠습니까?
연말 연숙의 연합뉴스 합격에 이어 올해도 희소식이 계속될 조짐입니다. 
오마이 합격자 명단에는 여름 캠프에 참여했던 오대양(상윤이 후배)도 있네요.
다같이 축하해 줍시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20
admin teal   2010-01-19 22:08:25
축축축!!
admin 홍담   2010-01-19 22:08:57
아랑에 댓글달고 오는 길인데, 일등! 축하합니다. 근데 기자단 공석..어쩌나.
admin 관리자   2010-01-19 22:11:28
동환이는 그러니까 취직이 아니라 전직하는 거네
admin 황상호   2010-01-19 22:37:27
추카추카추카추
admin 방짝만세   2010-01-19 22:43:40
역시 최근에 나와 같이 수요일밤마다 문화관 402호 방을 같이 쓴 동환이가 합격을 했네 ㅋ
admin 홍담   2010-01-19 22:46:05
킄 그런갑네요 ㅋ 수습으로 갔지만 에서 로! 음..경력기자! ㅋㅋ 전직한거 맞네요 ㅋ 보라랑 저도 어여 전직해야 할텐데..
admin 원츄동거   2010-01-19 23:00:04
ㅋㅋㅋ형진이형 우연도 자꾸 반복되다보니 먼가 심상찮다. 난도 행님이랑 자고싶다.
admin ㅇㅇㅇ   2010-01-19 23:09:51
나도 내일 402호에서 자야겠다 ㅋㅋㅋㅋ
admin B미   2010-01-19 23:12:51
동환 추카! 같이 일했으면 좋았으려만... 현장에서 보자 화이팅!
admin zinc   2010-01-19 23:18:20
매일 먼산 바라보시는 동네노는오라버니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ㅎㅎ
admin 보노   2010-01-19 23:41:02
오빠 축하축하!!
admin 동네 노는오빠   2010-01-20 00:55:10
오늘 태어나서 축하 제일 많이 받은 날인듯. 다들 너무 고맙습니다.ㅎㅎ^^

내일 먹을거 들고 제천 갈께요. :)
admin 관리자   2010-01-20 01:33:59
세저리뉴스 기자단 동해안 위로여행 서둘러야겠네.
제 선생 첨삭 좀 앞당겨받고 목요일 아침 동해로 떠나는 건 어때?
삼척 MBC 현정은 답하라.

실은 "동네 노는 아이"가 우리 동네로 오네.
우리집에서 상암동 오마이는 차로 5분 남짓.
두 달에 한번은 강의하러 오마이에 가기도 하고
식구들 하고 오마이 옆 먹자빌딩에도 가는데
동환인 나 만나면 밥값 내려나, 못 본 체 하려나?
admin 황상호   2010-01-20 07:45:55
이거.. 이상하게 계속 맞아 떨어지는데... ㅋㅋ
admin    2010-01-20 09:09:19
완전 축하해요... 말 못놨는데 떠나버리네 ㅋㅋㅋ
admin 리리   2010-01-20 23:41:32
스케줄이 맞으면 전 언제든 좋습니당^^* 얼굴 뵌 적은 없지만, 동환씨~ 축하드립니다.
admin 동네 노는오빠   2010-01-21 23:49:47
허허 교수님. 어떻게 제가 모른척 하겠습니까.

다만 월급 반토막 수습기간 지나고 어떻게...(먼 산)
admin 동네 노는오빠   2010-01-21 23:50:39
이제부터라도 말 놓으면 되는걸 뭐...ㅎㅎ

하늬 안...안녕?
(먼 산)
admin 동네 노는오빠   2010-01-21 23:51:27
선배님. 축하 고맙습니다.ㅠ
admin 관리자   2010-01-22 05:04:52
역시 수습을 안 해봐서...
언론계는 영원히 "선배가 낸다"는 철칙도 모르네.
수습기간 지나면 지가 선배하겠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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