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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잊어선 안 될 잊고 싶은 기억
- 서혜미
- 조회 : 633
- 등록일 : 2015-12-10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봉쌤 코멘트]
오늘은 오랜만에 "소설이 있는 서재"글을 가져왔습니다. 이지민 기자는 신경숙의 외딴방을 읽으며 어렸을 때 잊고 싶지만 잊어선 안 될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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