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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그리울 때는 그리워하는 수밖에
- 이지민
- 조회 : 551
- 등록일 : 2015-12-14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봉쌤 코멘트]
오늘은 "클래식 카페" 글을 가져왔습니다. 이명주 기자는 윤동주의 "별 헤는 밤"을 읽으며 쇼팽, 블라디슬로프 스필만을 떠올렸습니다. 이들은 모두 시대의 한계 속에 살며 괴로워했다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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