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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그리울 때는 그리워하는 수밖에

  • 이지민
  • 조회 : 551
  • 등록일 : 2015-12-14
이명주C-P.docx ( 29 kb)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봉쌤 코멘트]


봉.png

 


 

오늘은 "클래식 카페" 글을 가져왔습니다. 이명주 기자는 윤동주의 "별 헤는 밤"을 읽으며 쇼팽, 블라디슬로프 스필만을 떠올렸습니다. 이들은 모두 시대의 한계 속에 살며 괴로워했다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


이명주.png


↑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첨삭본 전체를 보시려면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이지민   2015-12-14 08:24:50
기사전문을 확인하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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