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박고은, 이정화, 조창훈 기자의 인문교양특강 기사입니다. 정연주 전 KBS 사장은 모든 사람이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정보접근권을 동등하게 부여받아야 민주적 미디어 시장이 형성될 수 있다고 합니다. 민주적 언론체제를 만들기 위해서는 공영방송이 바로 서야 하고, 공영방송이 바로 서기 위해 무엇보다 수신료를 올려야 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