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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밤이 있는 대학, 우리는 "야행성"이다
- 이지민
- 조회 : 643
- 등록일 : 2015-12-23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김영주, 서혜미 기자의 현장 기사입니다. 충북 제천에 있는 세명대학교는 수업이 끝난 저녁 무렵부터 더 활기를 띤다고 합니다. 방과후 특별활동에 몰입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학생회관으로 몰려드는 세명대학교 학생들의 이야기!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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