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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누가 문경새재에 머물고 싶어할까

  • 김민지
  • 조회 : 670
  • 등록일 : 2016-01-04
조령산휴양림_문경새재_유수빈_김현우_.docx ( 1,747 kb)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봉쌤 코멘트]


봉샘 편집.jpg

 
 

오늘은 김현우 유수빈 기자의 지역농업이슈 기사입니다. 국립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이 지난 10년간 약 3배로 증가했습니다.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농촌농업보도실습" 수강생들이 숲속 통나무집에서 자고 흙 길을 걷는 여정을 취재했습니다. 조령산휴양림과 문경새재를 다녀왔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

휴양림 첨삭본.JPG


 

↑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첨삭본 전체를 보시려면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김민지   2016-01-04 13:37:14
기사전문을 확인하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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