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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누가 문경새재에 머물고 싶어할까
- 김민지
- 조회 : 670
- 등록일 : 2016-01-04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봉쌤 코멘트]
오늘은 김현우 유수빈 기자의 지역농업이슈 기사입니다. 국립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이 지난 10년간 약 3배로 증가했습니다.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농촌농업보도실습" 수강생들이 숲속 통나무집에서 자고 흙 길을 걷는 여정을 취재했습니다. 조령산휴양림과 문경새재를 다녀왔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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