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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세상의 눈치를 보지 않는 독립영화의 매력

  • 17기 이윤철
  • 조회 : 302
  • 등록일 :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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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소개>


디깅어게인2 9화에서는 어쩌면 조금 생소할 수도 있는 독립영화에 대해 다뤄보려 한다. 

2023년에 개봉한 김태훈 감독의 작품 '빅슬립'은 집을 나와서 떠도는 가출청소년 길호에게 

기영이 집을 내어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이다. 

'메기'는 2018년에 개봉한 이옥섭 감독의 작품으로 마리아 

사랑병원에서 찍힌 엑스레이 사진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믿음과 의심을 다룬 영화이다.


두 영화 모두 인간 사이의 신뢰와 편견에 대한 이야기를 각자의 스타일로 풀어냈다. 

독립영화의 매력은 자본과 관행에서 벗어나 작품성에 더욱 집중한다는 점이다. 

그런 만큼 독립영화는 세상의 눈치를 보지 않고 때론 묵직한 메시지를 사회에 던져 큰 물결을 일으키기도 한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농부와꽃남매   2024-08-23 1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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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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