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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땡볕에 땀 줄줄, 갑작스런 비엔 사고 위험

  • 17기 하미래
  • 조회 : 358
  • 등록일 : 202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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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22일까지 전국 평균 폭염일수는 21.2일로 지난해 폭염일수인 14.2일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일터에서 안전을 위협받는 노동자들도 늘고 있습니다.


단비뉴스 환경부 하미래, 김민성 기자가 배달, 쓰레기 선별, 건설 등의 노동 현장에 다가가 문제를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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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4-08-24 2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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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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