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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영화관 없어도 함께 영화 볼 수 있다

  • 16.5기 이은지
  • 조회 : 245
  • 등록일 : 20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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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깅어게인 시즌2의 엔딩크레딧이 올라갔다.


이번 에필로그에서는 본편에서 더 다루고 싶었지만 놓쳤던 이야기 위주로 세 사람이 각자의 생각을 주고받았다.


세 사람은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를 고르고 각자 다루지 못해 아쉬웠던 작품을 열심히 ‘영업’했다. 


고독과 뮤즈는 ‘음악과 영화를 다뤘으니 그 다음은 무엇을 파헤쳐볼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다음 시즌에 대한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단비뉴스>의 이름으로 혹은 루키, 고독, 뮤즈의 이름으로 다시 찾아 올 팟캐스트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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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4-09-07 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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