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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21세기의 ‘강도 귀족’과 ‘머크레이커’

  • 17.5기 이예진
  • 조회 : 231
  • 등록일 : 2024-09-10
산업혁명.png ( 1,534 kb)

아제모을루와 존슨은 이렇게 불평등이 극심했던 미국 사회가 1940~1970년대의 ‘대압착(평등화) 시대’로 나아갈 수 있었던 데는 사회운동가, 진보 정치인과 함께 머크레이커(muckraker·추문 폭로자)의 역할이 컸다고 썼다. 


머크레이커는 20세기 초 시사잡지 등에서 활약한 탐사 저널리스트를 말한다.


오늘날 탐사기자들은 ‘머크레이커의 후예’를 흔쾌히 자처한다. 


정곡을 찌르는 폭로가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Ly   2024-09-10 22: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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