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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새콤달콤한 한국을 만드는 원어민 선생님

  • 17.5기 이예진
  • 조회 : 308
  • 등록일 : 2024-09-10
비정규직.jpg ( 929 kb)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은 약 198만 명입니다. 이 가운데 회화지도 취업 비자로 입국해, 원어민강사로 근무하고 있는 인구가 약 1만 3천여 명입니다.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은 늘어나고 있지만, 외국인의 시각으로 본 한국은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특히 한국을 향한 긍정적인 시각만 담은 경우가 다수입니다. 


미국인 오스틴 버쇼어(1997년)는 2019년부터 원어민강사로 근무했습니다. 이주노동자노조와 원어민강사노조에서 활동했습니다. 한국을 좋아하지만 한국을 위해 잔소리하는 오스틴을 통해, 국내 원어민강사와 이주민 관련 문제를 <단비뉴스>가 들어봤습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Ly   2024-09-10 22: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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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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