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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미국과 유럽은 왜 재생에너지 비중 늘렸나?

  • 16.5기 정용훈
  • 조회 : 252
  • 등록일 : 2024-09-14
KakaoTalk_20240914_115530233.png ( 1,373 kb)

지난 5일 충북 제천시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에서 '기후위기 시대 언론의 과제'를 주제로 저널리즘특강이 열렸습니다. 


박상욱 JTBC 환경분야 심층취재기자는 "착한 에너지, 나쁜 에너지는 없다"면서 "에너지 전환을 이데올로기가 아닌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관점에서 보고 해법을 찾자"고 말했습니다. 


박 기자는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으로 세계 에너지 전환 흐름을 설명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dydgns****   2024-09-14 13:05:09
기사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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