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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미국과 유럽은 왜 재생에너지 비중 늘렸나?
- 16.5기 정용훈
- 조회 : 252
- 등록일 : 2024-09-14
지난 5일 충북 제천시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에서 '기후위기 시대 언론의 과제'를 주제로 저널리즘특강이 열렸습니다.
박상욱 JTBC 환경분야 심층취재기자는 "착한 에너지, 나쁜 에너지는 없다"면서 "에너지 전환을 이데올로기가 아닌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관점에서 보고 해법을 찾자"고 말했습니다.
박 기자는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으로 세계 에너지 전환 흐름을 설명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