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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아침엔 물질 허고 저녁엔 기사 썸수다

  • 17기 김현재
  • 조회 : 229
  • 등록일 : 20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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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속의 섬'으로 불리는 제주도 우도. 


주민이 1600명인 이 섬에는 특별한 언론사가 있습니다. 


지난 2017년 마을 주민들이 모여 만든 <달그리안>입니다. 


달그리안 기자들은 생업이 따로 있습니다. 땅콩 농사를 짓고, 편의점과 숙박 시설을 운영하는 기자도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새내기 해녀로 일하는 김애경 달그리안 편집장을 인터뷰했습니다. 


제주살이 10년 차에 접어든 그가 우도와 달그리안에 스며든 이유를 들어봤습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히치하이커   2024-09-17 22: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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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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