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징벌적 손해배상’에 매몰된 언론법제 개혁

  • 17.5기 이예진
  • 조회 : 222
  • 등록일 : 2024-10-02
27750_36122_1252.jpg ( 521 kb)



‘팬덤’이라고 부르는, 특정 정치인을 강하게 지지하는 사람들로서는 그 정치인에 부정적인 보도를 인정할 수 없다. 


팬덤의 강도와 비판적 보도에 대한 공격적 성향은 비례한다.


 21대 국회에 이어 22대 국회가 문을 열자마자 언론에 대해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도입하자는 법안을 민주당 의원들이 제출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 보면 자연스럽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Ly   2024-10-02 22:01:19
기사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750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