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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영미 출신은 대도시로 남아공 출신은 지역으로

  • 16기 조벼리
  • 조회 : 172
  • 등록일 :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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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지도 (E-2) 비자로 한국에서 원어민 교사로 일하고 있는 인구 1만 3천여 명. 


본래 북미에서 온 원어민 교사가 가장 많았지만, 해가 지날수록 그 수는 감소하고 있다. 


대신 남아공 출신 교사들이 공백을 채우고 있다. 


E-2 비자 소지자 가운데 학교와 학원에서 교사로 근무하는 미국인 교사는 6천여 명, 남아공 교사는 3천여 명에 달한다. 


수도권 혹 대도시에서는 영미권 교사를 쉽게 찾을 수 있으나, 남아공 출신 교사는 지방에서 더 흔하게 볼 수 있다. 


국적에 따라 근무하는 지역에 차이가 있는지 데이터를 통해 알아보고, 국적 외에 인종의 영향도 검토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4-10-08 21: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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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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