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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저탄소 고단백 ‘곤충 스낵’ 어때요?
- 17기 김현재
- 조회 : 166
- 등록일 : 2024-10-19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2021년 ‘식품 안전 관점에서 식용곤충 보기’ 보고서에서 "전통적인 단백질 공급원과 비교할 때 곤충은 사료와 물, 사육 공간이 적게 들고 온실가스 배출량도 적다"고 밝혔습니다.
인류는 오래전부터 메뚜기를 포함한 다양한 곤충을 먹어왔습니다.
최근 기후위기로 인한 식량난 우려가 커지며 식용곤충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단비뉴스 환경부 김민성 기자가 식용곤충의 세계를 소개합니다.
-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2021년 ‘식품 안전 관점에서 식용곤충 보기’ 보고서에서 전통적인 단백질 공급원과 비교할 때 곤충은 사료와 물, 사육 공간이 적게 들고 온실가스 배출량도 적다고 밝혔습니다.
- 인류는 오래전부터 메뚜기 등 곤충을 먹어왔으나, 기후위기와 함께 식량난 우려가 커지면서 식용곤충이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
- 단비뉴스 환경부 김민성 기자가 식용곤충의 세계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