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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100초에 사람을 담다, 맹이네 촌가 이명희 사장
- 17기 송채은
- 조회 : 138
- 등록일 : 2024-10-21
“백터뷰” 여덟 번째 이야기는 산과 들에 나는 약초를 연구하고 그것으로 반찬을 만들어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이명희 씨의 이야기입니다. 먹거리가 너무 많은 요즘과 달리 옛날 사람들은 무엇을 먹으며 건강하게 살았을까요?
사람이 먹는 모든 것은 다 약이 된다고 말하는 사장님은 직접 재배한 식재료만 요리에 사용하실 정도로 먹거리에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약이 되는 식물은 꽃이 근사하지 않아도 그 나름대로 진짜 색깔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백터뷰”는 약초를 재배하고 산과 들에서 채취하여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 이명희 사장을 만났습니다. 두부 요리와 약초의 조화, 그리고 건강한 먹거리의 소중함을 담은 그의 이야기를 100초 안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