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젠더를 파고든 남성 기자

  • 16.5기 박세은
  • 조회 : 25
  • 등록일 : 2024-12-17
KakaoTalk_20241217_204110240.jpg ( 2,453 kb)

2016년 강남역 살인사건과 2018년 ‘미투(#MeToo)’ 운동을 거치며, 

여성 인권과 젠더 이슈는 그 어느 때보다 주목받기 시작했다. 

젠더 갈등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것이다. 


이런 사회 분위기에 발맞춰 언론사들도 젠더 전담 조직을 만들기 시작했다. 

2019년 5월, 한겨레는 국내 최초로 젠더데스크를 신설했다. 

같은 해 젠더 이슈를 집중적으로 취재하는 젠더팀을 출범시켰다. 


지난해 한겨레 젠더팀에 처음으로 남성 기자가 합류했다. 

여성 기자만 지원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자원해서 들어간 채윤태 기자를 <단비뉴스>가 만났다.


external_image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귤락   2024-12-17 21:58:10
기사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366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