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이익공유제, 해상풍력 확대를 막는 장애물 될까?
- 18기 김여진
- 조회 : 11
- 등록일 : 2026-04-20
신안의 ‘햇빛 연금’이 성공적인 모델로 주목받으면서 재생에너지를 통한 이익공유제가 기후위기 대응에 이로울 뿐만 아니라 지방 소멸을 막는 경제적 효과를 가져온다는 기대가 크다.
하지만 제주 추자 해상풍력발전단지 추진 과정에서 풍력 사업자가 도민 이익공유금액으로 매년 최소 1300억 원을 지급해야하는 평가 항목이 논란이 됐다.
한국풍력산업협회 측은 개발이 시작되지도 않고 수익에 대한 정확한 계측도 완료되지 않는 등 순수익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1300억 원에 이르는 고정금액을 지출하도록 하는 것은 발전사업 확장에 큰 리스크라는 점을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