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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도시는 황폐해져도 오아시스는 남았네”
- 장은미
- 조회 : 811
- 등록일 : 2019-03-08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우세린 부부의 기사 “도시는 황폐해져도 오아시스는 남았네” 입니다. 전현직 기자 부부가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지역 무료 자연 온천을 다니며 쓴 여행기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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