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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스펙 위한 스펙’ 대신 ‘자기 생각’ 단단히

  • 세저리 JW7
  • 조회 : 894
  • 등록일 : 2019-03-11
‘스펙 위한 스펙’ 대신 ‘자기 생각’ 단단히
[단비인터뷰] 김균미 서울신문 대기자 (한국여기자협회장)
2019년 03월 10일 (일) 20:13:46 장은미 박지영 기자  josinrunmi@naver.com

세명대 저널리즘연구소는 예비 언론인들이 현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신문방송사 간부들을 초청해 다양한 세미나와 인터뷰 등을 하고 있다. 지난달 27일에는 서울신문 편집국장을 지낸 김균미 대기자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로 초청, 미디어 지형의 변화와 신문방송사들의 혁신 노력, 언론사가 원하는 인재상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여기자협회 회장이기도 한 그에게 우리나라 언론계의 성평등 현황과 과제에 대해서도 물었다. 인터뷰 진행은 제정임 소장과 임형준 연구원이 맡았다. (편집자)


“무엇보다도 기자로서 근성과 사명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자는 단순한 직장인(월급쟁이)이 아니잖아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세저리 CR7   2019-03-11 00: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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