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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저널리즘스쿨대학원]단비뉴스 편집실 게시글 목록**

[저널리즘스쿨대학원]단비뉴스 편집실 게시글 목록에 대하여 게시글의 순번과 분류 제목 부서명 등록일 조회 첨부파일 첨부 상태를 제공합니다.
순번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3567	‘바코드’로 치환된 ‘삶의 맥락’	JW7	2019-03-18	843
3566	더 이상 누추할 수 없는 매체의 ‘극우 선동’	윤종훈	2019-03-17	912
3565	“기후악당 한국, 감당하시겠습니까?”	이자영	2019-03-16	806
3564	단비뉴스에 제안드립니다.	김태현	2019-03-16	1162	첨부물의 확장자를 특정할 수 없거나 한개 이상의 첨부물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클릭하여 게시글 상세보기에서 확인합니다.
3563	김용균법 시행에도 여전히 위험한 그들	이자영	2019-03-16	853
3562	‘마음의 감독관’ 없애야 좋은 글 나와	세저리 JW7	2019-03-16	922
3561	표절과 창작 사이 줄타기	세저리 JW7	2019-03-15	1037
3560	세계 휩쓴 ‘청소년 기후행동’ 한국 상륙	김태형	2019-03-14	892
3559	그렇게 아버지를 보냈다	김태형	2019-03-14	889
3558	기자를 '기자'라 부르지 않는 사회	홍석희	2019-03-13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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