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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단비뉴스 편집실이 북적인 까닭
- 조회 : 7713
- 등록일 : 2017-11-05
▲문화관 4층 단비뉴스 편집실. TV뉴스부 오디오 연습이 한창이다. 안윤석 영상부장이 2018년 세저리 홍보동영상에 쓸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TV뉴스부 앵커를 맡고 있는 박수지 기자(화분·책맥 기자)가 진지한 표정으로 리포트 원고를 읽고 있다.
▲前 TV뉴스부원 장현석 단비서재관리위원장(십잘남)이 오랜만에 오디오 연습을 하고 있다.
▲박진홍 TV뉴스부장(KNN테레비뉴스부장)이 카메라 테스트를 할 부원의 위치를 조정하고 있다. 매주 1회 진행되는 TV뉴스부 오디오 연습에 단비뉴스 카메라가 이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진홍 부장과 나혜인 기자(귀차니즘 오디오)가 리포트 원고를 읽는 부원을 진지하게 듣고 있다.
▲'因为理解 所以等待.' 나혜인 기자가 박수지 앵커의 리포트 원고 낭독 장면을 촬영하고 있다. 평소에는 부원들의 카메라 테스트를 개인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찍는다. 오디오 연습 뒤 카메라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은 방송국 기자 실무전형에 카메라 테스트가 포함돼 있어 평소에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한명의 카메라 테스트가 끝날 때마다 피드백을 해주며 보완할 점을 알려준다. 칭찬할 것은 칭찬하고 지적할 것은 지적하는 과정을 거치며 부원들의 실력이 향상된다.
그리고 데뷔를 앞둔 양영전 기자
(출처: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