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이승주 선배 페이스북

더운 여름 문화관에 희소식이 날아들었습니다.

3.5기 이승주 선배께서 가난한 리민들에게 물품을 기부했습니다.

사발면, 휴지, 커피, 물티슈 등 생필품이 있습니다.

기부 물품은 재학생들이 공평하게 나눴습니다.

선배는 여의도에 있는 금감원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기사 너댓개를 쓰는 부지런한 기자입니다.

바쁜 시간을 쪼개 리민들에게 사랑을 주셨습니다.

선배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물품을 아껴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