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나혜인, 윤종훈 기자가 8월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나혜인 기자가 참석하지 못하여 윤종훈 기자가 단독으로 상을 수여받았습니다.

윤종훈 기자는 "저는 제정임 교수님과 나혜인 선배님이 차려 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었을 뿐입니다."라며 겸손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달의 기사를 아직 확인하지 못하신 분들은 아래 주소에서 꼭 확인해보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12

폭염·혹한···지금은 '기후붕괴 시대'

다음으로, 부서상 시상식도 있었습니다. 시사현안팀이 이번 부서상을 수상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자영, 이연주 기자가 대표로 상을 받았습니다. 두 분은 별다른 소감 없이 흡족한 표정으로 퇴장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활발한 기사작성 기대하겠습니다!

새학기가 시작한지 어느덧 4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수의 양질의 기사,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수상하신 여러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