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위원회에서는 5/25일 14시부터 17시까지 제 2회 사랑의 꽃집사 체험이벤트를 실시하였다.
총 100여명의 재학생이 마가렛, 미니해바라기, 채송화 씨앗을 복불복으로 결정하여 직접 씨앗을 상토에 심는 체험을 진행하였다.
참여한 학생들은 씨앗을 심는 파종체험을 시작으로 씨앗을 틔우는 발아, 중간 성장단계, 꽃이 피는 개화단계까지 경험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 과정을 사진으로 인증할 예정이다.
꽃을 통해 학생들이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원예테라피의 일환인 [사랑의 꽃집사 이벤트]는 꽃피는 위원회의 장기프로젝트로 재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